광진구, 어린이집에 방역물품 및 환경개선 지원
어린이집에 손소독 발열체크기 전달... 보육교직원 대상 코로나19 백신접종 안내·지원...안전한 보육환경 위해 친환경 보일러 및 보존식 기자재 구입비 지원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광진구(구청장 김선갑)가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 내 어린이집에 손소독 발열체크기를 지원했다.
구는 지역 내 어린이집 총 164개소에 손소독 발열체크기를 전달, 어린이가 등·하원 시 손소독과 발열체크를 동시에 진행하고 발열이 있을 경우 신속히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또 구는 어린이집에서 근무하는 보육교직원이 적기에 코로나19 백신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보육교직원은 오는 6월3일까지 홈페이지, 콜센터 등을 통해 접종 사전예약 후 6월7일부터 19일 사이에 광진구 내 100개 위탁의료기관 또는 전국 위탁의료기관 중 희망하는 곳에서 접종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구는 지역 내 민간어린이집에 연료 효율이 높고 미세먼지를 줄이는 효과가 있는 친환경 보일러 구입비를 지원한다.
대상은 10년 이상의 노후 보일러를 사용하고 있는 민간어린이집 28개소를 선정, 어린이집 1개소 당 60만원 구입비를 지급한다.
더불어 구는 어린이들이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소규모 어린이집 50개소에 냉동고·용기 등 보존식 기자재 구입비를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올해 10월 영유아보육법 시행규칙 개정으로 보존식 기자재 의무 대상 어린이집이 확대됨에 따라 소규모 어린이집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확 늙는 나이 따로 있었다…"어쩐지 체력·근력 쭉...
김선갑 구청장은 “이번 지원은 코로나19 확산을 사전에 예방하고 아이들을 위해환경으로부터 지키기 위해 마련됐다”며 “어린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자라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