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자 전원 상 탔다 … 동의과학대 예비 셰프들, 서울 요리 박람회서 대상·금상·은상 싹슬이
호텔조리영양학부 32명 ‘2021 서울 국제 푸드 앤 테이블웨어 박람회’서 기염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예비 셰프를 꿈꾸는 동의과학대 학생들이 서울에서 열린 경연대회에 출전해 전원 수상하는 기쁨을 누렸다.
동의과학대학교(총장 김영도)는 호텔조리영양학부 학생들이 ‘2021 제18회 서울 국제 푸드 앤 테이블웨어 박람회’에서 참가자 모두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세계음식문화연구원, 한국푸드코디네이터협회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식품, 관광산업 활성화와 전문인력 육성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지난 7~9일 서울 서초구 aT센터 제2전시장에서 열렸다.
부대행사로 열린 국제 요리경연대회 ‘서울 국제 푸드 그랑프리’가 함께 진행돼 대면과 비대면 복합 경연방식으로 진행됐다.
호텔외식조리전공 2학년 정민재 학생 등 32명은 미래창작개발 부문에 출전했다. 참가한 전원이 대상·금상·은상 등을 거머쥐었다.
‘유자 간장 소스를 곁들인 삼치 스테이크’라는 창작 요리를 선보인 신고은을 비롯한 정무위·정민재·정진영 학생이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금상에는 장재현·오성민·한상욱·이용주·정진혁·김승태·박진우·박홍현·이철민·박성현·남은진·차보민·권민희·김대일·문병헌 학생이 올랐다.
은상은 양현승·한준호·조상혁·최유진·황예지·황유정·박정수·이희성·정재한·김동훈·이근섭·박진영·조민형 학생이 받았다.
이 밖에 지도교수인 호텔조리영양학부 김호경 교수가 최우수지도자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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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경 교수는 “이번 수상은 팀 프로젝트 실습 과정을 통해 학생들 스스로 이뤄낸 값진 결실이다. 그간 협업을 통해 열심히 대회를 준비한 제자들이 자랑스럽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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