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데이터 청년 캠퍼스 운영기관 선정돼
데이터 전문가 양성과정, 6월13일까지 접수

12일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은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서울여대를 포함 11개 대학과 함께 2021년 데이터 청년 캠퍼스 운영기관 공동협약식을 개최했다.

12일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은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서울여대를 포함 11개 대학과 함께 2021년 데이터 청년 캠퍼스 운영기관 공동협약식을 개최했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서울여자대학교가 취업준비생 등 청년들을 대상으로 데이터 전문인력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17일 서울여대는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주관 2021년 데이터 청년 캠퍼스 운영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데이터 청년인재 양성’ 사업은 2017년부터 졸업예정자 등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실무중심 데이터 전문교육을 제공해왔다.

서울여대는 '산업 맞춤형 데이터 전문가 양성과정'으로 즉시 투입 가능한 산업 맞춤형 데이터 전문인력 양성에 참여한다. 데이터 관련 전공 대학생(3~4학년)과 이에 상응하는 수준의 비전공자를 대상으로하는 이론·실습·프로젝트로 구성했다. 커리큘럼은 ‘데이터사이언티스트’ 트랙과 ‘데이터엔지니어’ 트랙으로 구분된다. 교육생들은 수학·프로그래밍 강의를 통한 기초 교육, 기업과 산학 프로젝트 진행, 프로젝트 수행 전 산업별 특화 교육, 프로젝트 수행 전 산업별 특화 교육을 받는다.


‘산업 맞춤형 데이터 전문가 양성과정’ 교육과정과 커리큘럼 안내는 데이터온에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교육 신청은 6월13일까지다.

AD

총괄책임자인 최예림 서울여대 데이터사이언스학과 교수는 “데이터 활용이 활성화됨에 따라 산업별 요구 기술과 지식의 차이가 커지고 있어, 각 산업에 전문성을 갖는 고급 데이터 인력 양성은 필수"라며 "서울여대 산업별 맞춤 교육이 기업과 학생의 니즈 모두를 충족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