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대, '산업 맞춤형 데이터 전문가 양성과정' 운영
2021 데이터 청년 캠퍼스 운영기관 선정돼
데이터 전문가 양성과정, 6월13일까지 접수
[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서울여자대학교가 취업준비생 등 청년들을 대상으로 데이터 전문인력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17일 서울여대는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주관 2021년 데이터 청년 캠퍼스 운영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데이터 청년인재 양성’ 사업은 2017년부터 졸업예정자 등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실무중심 데이터 전문교육을 제공해왔다.
서울여대는 '산업 맞춤형 데이터 전문가 양성과정'으로 즉시 투입 가능한 산업 맞춤형 데이터 전문인력 양성에 참여한다. 데이터 관련 전공 대학생(3~4학년)과 이에 상응하는 수준의 비전공자를 대상으로하는 이론·실습·프로젝트로 구성했다. 커리큘럼은 ‘데이터사이언티스트’ 트랙과 ‘데이터엔지니어’ 트랙으로 구분된다. 교육생들은 수학·프로그래밍 강의를 통한 기초 교육, 기업과 산학 프로젝트 진행, 프로젝트 수행 전 산업별 특화 교육, 프로젝트 수행 전 산업별 특화 교육을 받는다.
‘산업 맞춤형 데이터 전문가 양성과정’ 교육과정과 커리큘럼 안내는 데이터온에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교육 신청은 6월13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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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괄책임자인 최예림 서울여대 데이터사이언스학과 교수는 “데이터 활용이 활성화됨에 따라 산업별 요구 기술과 지식의 차이가 커지고 있어, 각 산업에 전문성을 갖는 고급 데이터 인력 양성은 필수"라며 "서울여대 산업별 맞춤 교육이 기업과 학생의 니즈 모두를 충족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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