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등급 D'‥ 속초 '설악교' 17일부터 통행금지
[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속초시는 "최근 실시한 정밀 안전 점검에서 상태 평가 D등급(미흡) 판정받은 설악교를 17일부터 통행금지 한다"고 1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설악교(길이 105m, 폭 10.5m)는 1978년 준공돼 약 40년 이상 된 노후 교량으로 정밀 안전 점검 결과, 교각 기초 세굴, 교각 하부 침식, 기초와 교각 벽체 분리 등 중대 결함이 발생했다.
시는 6월 중 시행할 정밀 안전진단 결과에 따라 교량 재가설 또는 유지·보수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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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17일부터 안내 간판과 방호 시설물을 설치해 통행 차량이 인접 교량으로 우회하도록 조처할 계획이다.
강원=라영철 기자 ktvko258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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