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엔 기업체 고용, 일과 삶 실태조사 시행

[세종=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고용개발원은 '장애인경제활동실태조사', '장애인고용패널조사'를 이달부터 한다고 16일 밝혔다. 장애인 고용정책을 세우는 데 필요한 기초 자료를 확보하기 위해서다.


경활조사는 17일부터 오는 7월11일까지 무작위 추출된 15세 이상 등록장애인 1만1000명을 대상으로 시행한다. 장애인 고용률, 실업률 등 국가통계지표를 만들고, 장애인 고용정책 대상의 정확한 규모를 추정하는 게 목적이다.

자료=한국장애인고용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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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널조사는 오는 24일부터 8월말까지 2016년에 구축된 4577명을 대상으로 한다. 패널조사는 매년 같은 대상의 추적조사를 하는 방식으로 진행돼왔다. 특히 올해 조사에선 코로나로 인한 장애인 경제활동의 변화와 영향을 파악하기 위한 문항을 다수 포함했다.


다음달엔 기업체를 대상으로 '기업체장애인고용실태조사'를, 발달장애인 당사자와 보호자 대상으로 '발달장애인 일과 삶 실태조사'를 각각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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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고용 통계조사 4종의 결과는 공단과 고용개발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자료=한국장애인고용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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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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