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현수막 지정 게시대 온라인 신고·접수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내달 1일부터 민원인 불편 해소와 업무 효율성 향상을 위해 현수막 지정 게시대 신고·접수를 온라인 방식으로 개선한다고 13일 밝혔다.
그동안 주민들은 현수막 지정 게시대 이용 신청을 위해 직접 관공서에 방문해야 하는 등 불편을 겪어 왔다.
따라서 군은 현수막 설치 신청 절차를 간소화하고 지정 게시대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온라인 접수 시스템 구축에 나섰다.
현재 상업용 현수막 설치가 가능한 장소는 63개소 375면이며, 온라인 홈페이지에서는 현수막 게시대 규격, 설치 위치, 게첨 현황 등 정보제공, 신청자 예약, 접수현황 조회, 예약 일자에 따른 지정 게시대 일괄 예약접수가 가능하다.
현수막 설치를 원하는 경우 다음 달에 게시할 현수막을 매월 1일부터 4일까지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해야 하며 1차(1일∼10일), 2차(11일∼20일), 3차(21일∼말일) 중 희망하는 차수를 선택할 수 있다.
신청된 현수막은 시스템을 통해 매월 5일 무작위 추첨 후 배정되며, 게시 기간은 10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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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산 군수는 “현수막 지정 게시대 온라인 접수 시스템 구축으로 민원인들의 편의가 증대되고 불법 현수막 설치가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앞으로도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고 주민들에게 최상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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