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YG PLUS YG PLUS close 증권정보 037270 KOSPI 현재가 4,610 전일대비 25 등락률 -0.54% 거래량 195,575 전일가 4,635 2026.05.15 10:45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하이브의 지분매각…YG PLUS, 6%대 약세 '15%룰' 묶인 넥스트레이드, 53개 종목 추가 거래 중지 [특징주] YG PLUS, 넷플릭스 '케데헌' IP확장…음원유통 협업 부각 강세 가 12일 올해 1분기 영업잠정실적을 발표했다.


연결 기준 1분기 매출액은 265억9800만원, 영업이익 14억2600만원, 당기순이익 32억4100만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9.04% 증가했고 같은 기간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모두 흑자전환 했다.

회사 측은 “아티스트 활동에 따른 음악, MD 매출 증가와 금융투자사업 성과, 적자사업 정리 등으로 전통적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의미 있는 실적을 달성했다”고 전했다.


그 동안 주력사업 확장과 수익성 개선에 힘써온 결과라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음악, MD, 광고 등 엔터테인먼트 관련사업 매출은 2020년 연결기준으로 전체 매출의 66%까지 성장했다. 올 1분기 기준으로도 전체 매출의 80% 수준을 기록하며 확고한 주력사업으로 자리잡았다. 또한 수익성이 부진한 종속회사를 과감히 정리하고 엔터테인먼트 사업 위주로 재편해 효율성을 제고한 점도 수익성 개선에 기여했다.

회사 측은 “코로나19 장기화 등 여전히 불확실한 상황이 있지만 그 동안 다져온 안정적인 기반을 토대로 올 해부터 엔터테인먼트 사업 확장에 더욱 속도를 내 의미 있는 성장을 실현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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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YG PLUS는 올 2분기부터 하이브 및 계열회사의 음반·원 유통을 시작했다. 하이브측에 따르면 2분기에는 방탄소년단,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등 주요 아티스트들이 활동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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