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목(木) 조목(木)' 수료

꿈드림 자기계발 프로그램 수료 [이미지출처=합천군]

꿈드림 자기계발 프로그램 수료 [이미지출처=합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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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합천군청소년지원센터 꿈 드림은 3월 23일부터 11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목(木) 조목(木)'을 마을지기 목공소에서 운영했다.


'오목조목'은 자그마한 것이 모여서 야무진 느낌을 주는 모양이라는 뜻으로 작고 어리지만 꿈을 위해 노력하는 학교 밖 청소년을 나타내며, 목공예프로그램은 자기 계발과 함께 사회성 증진 및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해 진행했다.

목공예를 배워 생활소품(독서대, 스툴 의자, 수납장 식장)을 직접 만들고 어려운 작업은 서로 도와 모든 프로그램을 마쳤다.


특히 마지막 시간에는 공동작품으로 피크닉 테이블을 만들어 청소년문화의집 앞마당에 설치했다.

참가 청소년은 "목공예를 하면서 작품을 하나씩 완성할 때마다 너무 기분이 좋고 재미있었다. 특히 피크닉 테이블에서 앉아 쉬는 사람들을 보면 너무 뿌듯하고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전덕규 노인 아동 여성과 장은 "긴 시간 동안 목공예 프로그램에 참석하고 노력한 청소년들이 대견하고, 피크닉 테이블은 오래도록 잘 활용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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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꿈 드림은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해 검정고시 학습지원, 자립 지원, 문화체험 및 자기 계발 프로그램 지원, 건강검진 지원, 개인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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