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확진자 관련 연쇄감염 잇따라…광주서 6명 추가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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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에서 기존 확진자와 관련된 연쇄감염이 줄을 잇고 있다.


10일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6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아 2502~2507번으로 분류됐다.

5명은 연쇄감염, 1명은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확진자다.


2502·2503번은 이날 앞서 확진된 2496번의 접촉자로 확인됐다. 2496번은 광주 한 고등학교 교사로 감염경로는 확인 중이다.

2504번은 2499번의 접촉자다. 2499번의 감염경로도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2506·2507번은 지난 4일 확진 판정을 받은 2438번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2506번은 직접 접촉, 2507번은 연쇄감염이다.


2505번은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확진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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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방역당국은 학교 교사와 초교생 등이 잇따라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심층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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