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수 50% 감소…수출은 87%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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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르노삼성자동차는 지난달 내수와 수출을 포함해 총 9344대를 판매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8.6% 줄어든 수치다.


내수의 경우 전년 동기 대비 50.4% 감소한 5466대가 판매됐다. 전체 모델 중에선 QM6가 3409대 판매되며 전체 판매실적을 견인했다. QM6 판매량 중 약 64%인 2181는 LPG모델인 QM6 LPe였다.

이외 XM3는 1443대가 판매됐으며, 르노 브랜드별로는 캡처(153대), 트위지(96대), 조에(66대), 마스터 버스(49대) 순으로 판매됐다.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87.2% 증가한 3878대였다. 모델별론 XM3 2961대, QM6 891대, SM6 1대, 르노 트위지 25대가 선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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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측은 "XM3는 유럽 시장에 선보인 초기 물량이 현지언론 및 소비자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면서 "뛰어난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가지고 유럽시장에 안정적으로 공급을 이어갈 수 있다면 부산공장의 생산물량 회복에 큰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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