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인호 기자] 한국국제협력단(KOICA)은 네팔 수도 카트만두 인근에 있는 직업훈련 대표기관인 기술교사교육원에 온라인 원격 교육시설을 갖춘 IT 강의동을 준공했다고 3일 밝혔다.


코이카는 네팔 내수산업 활성화를 위한 고용증진을 위해 기술교사연수원 중장기 발전 계획을 수립하고 교수법 강화, 전기·전자·자동차 교육 환경 개선 등을 추진해왔다.

코이카는 2015년부터 500만 달러(56억원)를 투입한 기술 직업교육 지원의 하나로 이번 강의동 마련을 추진했다.


3층 규모의 강의동은 200여명을 수용하는 강의실 7개, 세미나실, 정보통신기술 강의실, 온라인 교육 스튜디오, 화상 회의실, 전자도서관, 교수실 등으로 구성됐다.

샤르마 올리 네팔 총리는 개원식에서 축사를 통해 “코로나19로 늘어난 온라인 교육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최적의 시설”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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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석 주네팔 한국대사는 “다양한 IT 연계 교육과정을 제공해 인터넷 교육인 이러닝(e-learning) 플랫폼으로 자리 잡도록 계속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유인호 기자 sinryu00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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