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주니어 여자야구단 대표학생들이 KT 위즈의 마스코트 빅또리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당진 주니어 여자야구단 대표학생들이 KT 위즈의 마스코트 빅또리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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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K쇼핑이 국내 최초의 주니어 여자야구단을 후원하며 비인기종목 스포츠 꿈나무 육성 및 스포츠 활성화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KTH와 KT 위즈는 지난 2일 매칭그랜트 등 공동 사회공헌 및 홍보마케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5년 연속 체결했다. 올해부터 새롭게 후원하는 당진 주니어 여자야구단 학생들과 가족들을 초청해 KT그룹희망나눔재단과 함께 야구관람 및 시구행사를 진행했다.

당진 주니어 여자야구단은 올해 2월 창단한 국내 유일한 주니어 여자야구단으로 전국에서 모인 14~19세의 여자선수 10명으로 구성된 여자야구 국가대표 꿈나무들이다. 한국과 미국 여자야구 국가대표 출신이자 현재 한국 여자야구 대표팀을 맡고 있는 어제인 코치가 지도자로 활약하고 있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토대로 지난해와 동일하게 2021 시즌 성적 기준 강백호 선수의 홈런당 20만원, 소형준 선수의 승리당 30만원을 적립해 연말 후원금을 전달한다. 향후 당진 주니어 여자야구단을 위한 야구용품 구매, 야구활동 관련 지원비 등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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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호 KTH 대표이사는 “오래 활동할 수 있는 인프라가 구축되지 않은 척박한 환경 속에서도 꿈을 향해 노력하는 여자야구 꿈나무들을 응원하고 한국 여자야구 발전을 위해 다양한 경제적·문화적 활동을 지원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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