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DDP ‘서울-온’ 화상 스튜디오에서 신개념 위촉식 진행

서울시, '2021 내친구서울 어린이기자단' 온라인 위촉식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서울시가 4일 DDP ‘서울-온’ 화상 스튜디오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시에서 발간하는 어린이신문 '내친구서울' 어린이기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위촉식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행사에는 서울시내 초등학교 3~6학년으로 구성된 2021년 내친구서울 어린이기자 500여 명이 온라인으로 참여해 서울시장과 함께 퀴즈, 환경 캠페인 퍼포먼스 등을 펼친다. 온라인 퀴즈 플랫폼에 접속한 어린이기자는 화면에 출제되는 문제를 보고 화면을 터치해 정답을 맞히고, 누적 점수가 가장 높은 어린이를 선정한다. 어린이기자는 노트북, 패드, 스마트폰 등의 기기를 활용해 온라인 퀴즈 문제 및 정답, 순위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시는 온라인 퀴즈쇼 참여와 더불어 ‘기대해 챌린지(기후위기 대응해요)’ 환경 캠페인 퍼포먼스를 펼쳐 지구 환경 보호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한다. 어린이기자들은 지난 4월 투명 페트병 분리수거 과정을 직접 체험한 기사 및 인증샷을 내친구서울 누리집(kids.seoul.go.kr)에 게재해 ‘기대해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고, ‘서울-온’ 스튜디오에서 오세훈 서울시장과 함께 각자 준비한 투명 페트병으로 분리수거 과정을 연출해 찌그러진 투명 페트병을 흔들며 지구 환경보호에 동참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한편 2001년에 첫 발간된 서울시 어린이신문 내친구서울은 올해로 창간 20주년을 맞는다. 어린이기자들이 직접 제작한 20주년 축하 영상 및 서울시 홍보대사 김태균(개그맨), 이언경(아나운서), 데니스 홍(공학자)의 축하 영상도 공개된다. 올해 내친구서울 어린이기자는 808명이 선정돼 온·오프라인으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내친구서울 어린이기자는 서울시 홍보대사이자 로봇 공학자 데니스 홍을 비대면 화상 인터뷰하고,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서울산악문화체험센터를 방문해 암벽 등반, 하늘 오르기 등을 체험했다.

AD

한영희 서울시 시민소통기획관은 "내친구서울 어린이기자단 온라인 위촉식은 어린이기자 500여 명이 온라인으로 만나는 의미 있는 자리"라면서 "함께 퀴즈를 풀며 서울에 대해 더 알아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