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교사 등 집단감염
다음달 2일까지 휴원

지난해 7월 서울 송파구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지난해 7월 서울 송파구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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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대형 입시학원인 서울 강남구 강남대성학원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0명이 나왔다.


28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강남대성학원에서 지난 23일 학생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후 학생과 강사 등 9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아 총 10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확진자 10명을 제외한 나머지 학생과 강사 등 2153명은 모두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학원은 다음 달 2일까지 휴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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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청 관계자는 "자치구와 함께 방역 수칙 위반 등이 있는지 현장 점검에 나설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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