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교육청은 ‘디지털세대, 성차와 관계 그리고 성평등’이라는 주제로 온라인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사진=전남도교육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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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전남도교육청은 ‘디지털세대, 성차와 관계 그리고 성평등’이라는 주제로 초·중·고·특수학교 양성평등 업무 담당자 800여 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역량 강화 연수를 시행했다고 28일 밝혔다.


1차 연수는 전날 서울대 여성연구소 신상숙 객원 연구원이 강사로 나서 ‘성적 차이와 의사소통(차이와 관계 속의 삶)’이라는 주제로 성평등 교육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제2차 연수는 한국사이버성폭력대응센터 서승희 대표가 ‘사이버 성폭력과 디지털시민성’이라는 주제로 29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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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삼 민주시민생활교육과장은 “여성과 남성이 상생하는 미래민주사회의 시민 양성을 위해서는 성차를 이해하고, 그 차이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방법을 터득할 수 있게 하는 양성평등 교육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lejkg12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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