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열린 어린이집’ 10개소 신설 예정, 총 41개소로 확대... 신규 열린 어린이집, 11월1일부터 내년 10월 31일까지 운영

지난 23일 광진구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온라인을 통해 ‘열린 어린이집’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지난 23일 광진구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온라인을 통해 ‘열린 어린이집’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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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광진구(구청장 김선갑)가 아동학대 예방 및 근절을 위해 ‘열린 어린이집’ 10개소를 신규 선정해 총 41개소로 확대한다.


‘열린 어린이집’은 보건복지부가 아동학대 근절대책의 하나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어린이집의 시설 개방과 부모 참여 활성화를 통해 부모가 믿고 맡길 수 있는 안심 보육 환경 조성에 목표를 두고 있다.

광진구는 지난 2017년부터 매년 열린어린이집을 확대하고 있으며, 올해 신규 10개소를 포함해 지역내 전체 어린이집의 25% 이상인 총 41개소를 확보할 계획이다.


구는 8월 중 온라인을 통해 어린이집 신청을 받아 현장 및 서류점검 후, 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열린 어린이집을 선정한다.

선정된 어린이집은 11월1일부터 내년 10월31일까지 열린어린이집으로 운영되며, 서울형 어린이집 신규선정 및 국공립 어린이집 재위탁 심사 시 가점을 부여받을 수 있다.


또, 보조교사 우선 지원을 비롯해 올해 추가로 신설된 교재교구비 우선 지원 등 다양한 인센티비를 제공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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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갑 광진구청장은 “아이들이 행복하고 학부모가 만족할 수 있는 보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열린 어린이집을 확대하려고 한다”며 “지역내 어린이집의 적극적인 관심과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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