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여성친화도시 조성 협의체 회의 개최
지역특성화 사업 발굴·제안 등 여성친화도시 조성 추진 박차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경남 창원시는 27일 시청에서 2021년 창원시 여성친화도시 조성협의체(이하 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2단계 여성친화도시 조성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여성친화도시 조성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류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우리 지역의 다양한 여성 친화 특화사업을 발굴·제안했다.
특히 시민참여단과 젠더거버넌스 활성화, 여성친화거리 조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여성 전문 창업 공간인 '다이룸플러스'의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도 아이디어를 모았는데 전략적 홍보 방법과 비대면 행사 개최 등의 의견을 교환했다.
협의체는 학계, 전문가, 시민단체 등 20명으로 구성된 창원시 양성평등위원회가 기능을 대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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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란 제2부시장은 "2단계 여성친화도시 지정에 따라 협의체 위원들의 역할이 중요해져 다양한 의견 교류를 통해 민관 상호 협력을 더욱 활발히 해 지속 가능한 성평등 도시를 함께 조성하자"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sy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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