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청정 리사이클' 캠페인으로 친환경 앞장
[아시아경제 이승진 기자] 하이트진로가 ‘필(必)환경’ 시대에 맞춰 글로벌 재활용 컨설팅 전문기업과 협약을 체결하고 친환경 활동에 나섰다.
하이트진로는 지난달 글로벌 재활용 컨설팅 전문기업 테라사이클과 캔, 페트 등 용기의 체계적 재활용 및 분리배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는 출시 2주년을 맞은 ‘테라’의 ‘청정’ 콘셉트를 강조하고 브랜드 본질의 가치에 중점을 둔 소비자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테라사이클과의 업무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하이트진로는 3월31일 BGF 리테일과 4월 요기요와 연이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캠페인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BGF리테일과의 업무협약은 전국 1만5000개의 CU 편의점을 찾는 홈술·혼술족의 캠페인 참여는 물론 일반 소비자들 대상의 자원순환 활동에 대한 홍보 효과도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이트진로와 BGF 리테일은 온·오프라인 플랫폼을 구축해 4월1일부터 CU 매장 내 홍보물을 비치하고 캠페인 활동을 시작했다.
또 요기요, 테라사이클과 함께 올바른 자원순환의 확산을 위한 재활용·분리배출 독려 프로그램 ‘청정 리사이클’ 캠페인을 시작했다. 지난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캠페인에 참여할 ‘테라 크루’ 시즌1(1000명)을 모집했으며 총 3개 시즌으로 나눠 오는 8월까지 캠페인을 지속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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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페인은 시즌별 ‘테라 크루’를 모집, 선발해 플라스틱 배달 용기와 캔 등 재활용이 가능한 제품 용기의 수거 및 분리 배출하는 미션을 부여한다. 이후 미션수행 대항전 진행을 통해 수거된 재활용품은 업사이클링 굿즈로 제작한다. 참여자에게 다시 제공하는 ‘자원의 선순환 사이클’로 이루어진다. 이 외에도 하이트진로는 그동안 주도적으로 테라, 진로 등 주요 제품의 환경성적표지인증을 획득하는 등 친환경 경영활동에 앞장서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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