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우수 농식품 베트남 홍보판촉전 개최
28일~ 5월 3일, 베트남 호치민 파인라이프 마켓에서 개최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경상남도는 베트남 호치민 파인라이프 마켓에서 도내 14개 업체가 참여하는 '경남 우수 농식품 홍보 판촉전'을 28일부터 5월 3일까지 진행한다.
베트남은 인구 1억명의 큰 시장이자 평균 연령 27세의 젊은 시장으로 10년간 매년 7% 안팎의 경제성장률을 지속하는 등 성장 잠재력이 커 포스트 차이나로 손꼽힌다.
역사·문화·사회적인 측면에서 우리나라와 유사하며, 현재 한류의 영향으로 한국 농식품에 관한 관심과 신뢰는 계속해서 높아지고 있다.
이번 행사는 도내 농식품 생산 14개 업체가 참여한다.
인삼청, 얼음골 사과즙, 통마늘 삼계탕, 알토리맛밤, 산골 젤리, 도라지배즙 등 20개 품목을 선보일 예정이다.
코로나19의 재확산으로 국외 출입이 제한되는 등 추진의 어려움이 있지만, 경남도 호치민 해외사무소, 위탁업체 현지법인이 홍보 판촉 현지 지원에 나서 행사 개최에 힘을 보탠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상장 첫날 70% 폭등 "엔비디아 독주 끝나나"…AI ...
AD
이정곤 경남도 농정국장은 "코로나19 정국에서 베트남 내 면역력 증강 건강기능 식품과 간편식에 관한 관심이 급격히 높아지고 있다"며 "시장 수요에 적합한 제품의 개발과 홍보 판촉 지원을 통해 경남도 농식품 수출 확대 노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sy7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