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 증가 반드시 필요해" 함안군, 인구증가 신규시책 토론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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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경남 함안군은 지난 26일 군청에서 '인구증가 신규시책 제안 발표 및 토론회'를 개최했다.


조규호 부군수 주재로 진행된 이 날 토론회는 국장, 실·담당관·과장, 직속 기관, 사업소장 등 30여명의 부서장이 참석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출산장려 분야 19건, 인구 유입을 위한 전입 장려 분야 16건, 주택공급 분야 6건, 기타 제도개선 2건 등 총 43건의 인구증가 신규 시책 제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조 부군수는 "군의 지속적인 발전과 경쟁력 확보를 위해 인구증가는 꼭 필요하다"며 "이는 모든 부서에서 함께 고민해야 할 문제이므로 인구증가를 위한 사업발굴 및 추진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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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이날 발표한 인구증가 신규시책과 군민 제안 공모에서 제안된 다양한 의견을 검토해 '함안군 인구증가 종합계획 정책 수립'에 반영하고 인구 감소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처해 나갈 방침이다.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sy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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