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 전공역량 강화 ‘체험형 로컬챌린지’ 운영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광주대학교는 재학생의 전공역량 향상을 위해 선후배가 함께하는 ‘2021-1학기 로컬챌린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4차 산업혁명에 필요한 인재 양성을 위해 필요한 도전정신과 창의성, 문제해결 과정 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대는 동일전과 1~4학년이 함께 체험형 로컬챌린지 프로그램을 진행, 선·후배 간 교류와 자아 성취, 취업에 필요한 역량 강화 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학혁신지원사업 일환으로 펼쳐진 지난해 로컬챌린지 프로그램에는 호텔관광경영학부와 호텔외식조리학과 등 3팀이 참가해 다양한 경험을 공유했다.
통영시의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관광상품, 경영전략 등을 학습한 호텔관광경영학부트레블러 팀 황종현(3학년) 학생은 “로컬챌린지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의 관광을 활성화시키는 방안에 대한 공모전 참가 등에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
호텔외식조리학과 Chef’s Road팀 이정환(2학년) 학생은 “제주 귤 체험농장과 시장, 호텔 등을 방문하고 국제 요리 경연 대회 등을 참관하며 외식문화를 선도하는 조리인으로 성장하는 꿈을 갖게됐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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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교육부가 발표한 대학기본역량진단평가 결과 최상위 등급인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된 광주대는,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 시행과 최첨단 교육시스템을 갖춘 스마트강의실 및 복합커뮤니티 문화공간 구축 등을 통해 지역을 선도하는 창의융합 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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