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허선식 기자] 전남 광양소방서(서장 최현경)는 지난 26일 야영장 등 산림화재 대응능력 강화를 위하여 무각본 가상화재훈련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소방차량 4대와 소방공무원·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여한 이번 훈련(코로나19로 인하여 관계자 최소한 대면 자체훈련실시)은 글램핑장에서 부주의로 인해 화재가 발생했으며 인근 산으로 연소확대 되는 임의적 상황을 설정해 진행했다.
훈련 내용은 ▲원거리 출동 중 무선교신훈련 ▲최적 출동로 및 인근 소방용수시설 파악 ▲글램핑장 구조적 취약성에 따른 연소확대 방지철저 ▲인명구조·검색 및 이송대책 ▲화재 발생 시 관계자 인명대피 교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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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경 광양소방서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봄철 야영장 대형화재 및 인명피해 저감을 위한 대응능력 강화 및 주기적인 관계자 교육 등을 통한 봄철 화재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허선식 기자 hss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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