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일상 속’ 무궁화 문화작품 공모
[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산림청은 ‘새롭게 피어난 나의 꽃 무궁화를 담다’를 주제로 이달 26일~7월 23일 무궁화 문화작품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공모는 손 그림과 디지털 그림, 사진, 영상 부문을 구분해 실시되며 일상에서 접하는 무궁화를 친숙하게 표현한 작품이면 접수 가능하다.
산림청은 19명의 입상자를 선정한 후 상장과 상금(총 1160만원)도 수여한다.
손 그림 일반부 대상 수상자는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및 상금 100만원, 손 그림 학생부 대상 수상자는 교육부장관상 및 상금 100만원, 사진 부문 대상 수상자에게는 산림청장상 및 상금 100만원, 영상 부문 대상 수상자에게는 산림청장상 및 200만원이 주어진다.
특히 올해는 영상 부문을 신설해 무궁화를 주제로 한 영상작품을 접수받고 작품상을 별도로 시상할 계획이다.
최종 입상작은 8월에 열릴 ‘제31회 나라꽃 무궁화 전국축제 중앙행사’에 전시되며 시상식은 이날 축제 개막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부자들 마저도 "지금 들어가도 돼요?"…돈다발 들...
AD
산림청 김주열 도시숲경관과장은 “공모전을 통해 매일 아침 새로운 꽃을 피어내는 무궁화를 나의 꽃으로 친숙하고 사랑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