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를 통하라'... 경기도, 13억 인도 시장 진출
수출 상담 64건, 812만 달러 · 계약 추진 62건, 268만 달러 성사
[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경기도 통상촉진단이 비대면 온라인 판로 개척으로 13억 인도 소비재 시장에서 총 64건의 수출 상담과 268만 달러 계약 추진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번 성과는 한-인도 포괄적 경제동반자 협정(CEPA)에 따른 것으로 통상촉진단에 화장품, 생활용품 등 소비재 생산 기업들이 주로 참여했다.
특히 경기FTA활용지원센터는 참가 기업들이 한-인도 CEPA를 활용한 수출 품목 원산지 증명서 발행으로 관세율을 최대 53%까지 절감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부천시 소재 화장품 전문 제조업체 A사는 콜카타 소재 4개 사와 총 24만 달러 수출 계약을 체결해 인도 시장 진출의 포문을 열었다.
한방샴푸·염모제 전문 기업인 남양주의 B사는 탈모 관련 제품에 관심을 보인 현지 기업 2개 사와 2만 달러 상당의 계약체결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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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는 5월 베트남, 9월 중국 등 해외 유망 시장 총 12곳에서 통상촉진단을 운영할 계획이다.
경기북부=라영철 기자 ktvko258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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