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 스스로 지역사회에 필요한 정책 제안 활동 참여

굿네이버스-광주 서구, 아동권리모니터링단 ‘굿모션’ 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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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굿네이버스 광주전남지역본부는 광주 서구와 함께 아동권리모니터링단 굿모션(Good Motion) 활동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광주광역시 서구에 거주하는 아동을 모집해 아동권리모니터링단 굿모션(Good Motion)을 조직한다.

아동권리모니터링단원은 아동권리의 주체인 아동, 청소년이 자신과 타인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실생활에서 아동권리 침해 상황을 살펴 아동이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아동과 관련한 다양한 정책을 제안하여, 지역사회 내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배준열 굿네이버스 광주전남지역본부장은 “아동권리 모니터링단 활동을 통해 아동이 스스로 자신의 권리를 인식하고 마음껏 의견을 이야기 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마련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대석 광주 서구청장은 “이번 아동권리모니터링단 굿모션(Good Motion)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 내 아동이 행복할 수 있는 정책이 만들어질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 광주 서구청은 굿네이버스 광주전남지역본부와 더불어 지역사회 아동권리 증진을 위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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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광주 서구는 2017년 아동친화도시(Child Friendly Cities)로 인증 받았으며, 아동이 행복하고 존중받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아동 비차별과 아동이익 최우선의 원칙 실현, 아동 의견 존중과 아동의 참여권 보장을 핵심가치에 두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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