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남면 고원호 씨 ‘미래 숲 조성’ 위한 통 큰 기증

운남면에 거주하는 (좌측)고원호 씨가 조경 수목 675주를 무안군 나무은행에 기증했다. (사진=무안군 제공)

운남면에 거주하는 (좌측)고원호 씨가 조경 수목 675주를 무안군 나무은행에 기증했다. (사진=무안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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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23일 운남면에 거주하는 고원호 씨로부터 조경 수목 675주를 군 나무은행에 기증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기증받은 수목은 무안군의 군목인 느티나무를 비롯해 적피배롱나무, 참나무, 회화나무, 고로쇠나무, 매화나무 등 6종으로 수형이 우수해 조경 사업 등에 바로 활용이 가능한 가치가 높은 수목이다.

김산 군수는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지역사회를 위해 수목을 기증해준 고원호 씨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기증받은 수목은 활용 계획을 수립해 아름다운 녹지공간을 조성하는 데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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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무안군은 기증 수목을 늘 푸른 동네 숲을 만들기 위한 미래 숲 조성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ohj135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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