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별 비대면 환경정화 활동 ‘줍깅’ 진행

가종사랑봉사단 4월 봉사활동 [이미지출처=합천군]

가종사랑봉사단 4월 봉사활동 [이미지출처=합천군]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합천군 건강 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는 가족 사랑봉사단 15가족 45명이 비대면 환경정화 활동인 ‘줍깅’활동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걷거나 뛰면서 길거리의 쓰레기를 줍는 활동이라는 뜻의 신조어인 ‘줍깅’활동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상황에 맞게 가족 단위로 진행했다.

특히 봉사활동 장소는 ‘7가지 색깔 걷기길’중 원하는 장소를 선택해 가족별로 진행해 우리 지역의 아름다운 자연을 느끼고, 가족 간 추억도 쌓으면서 봉사활동도 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도록 했다.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가족은 “전국적으로 코로나19가 다시 유행 조짐을 보여 조심스러워 봉사의 길이 막혔나 싶었는데 이런 비대면 ‘줍깅’활동은 아주 좋은 것 같다. 가족끼리 우리가 사는 지역을 깨끗하게 하는 데 도움이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AD

전덕규 노인 아동 여성과 장은 “코로나 상황 속에서도 봉사에 참여해주신 가족들이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가족 사랑봉사단이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이웃과 지역공동체 사랑 실천에 앞장서 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