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사람인, 자격증 서비스 간소화 공동추진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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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나훔 기자] 네이버는 사람인HR과 '네이버 자격증, 인증서 기반 서비스 사업 공동 추진'에 관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6일 밝혔다.


그린팩토리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황지희 네이버 인증서비스 리더, 이경희 사람인HR 플랫폼사업본부 본부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두 회사는 상반기부터 네이버 자격증 서비스에 연동된 자격증을 사람인에서 원클릭으로 불러올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예를 들어 구직자는 이력서 등록·수정, 나의 프로필 화면에서 '네이버 정보 불러오기' 버튼을 누르면 네이버 인증을 통해 등록된 자격증 정보 전체를 연동시킬 수 있다.


개인 회원은 자격증, 면허증, 어학점수 등의 발급번호, 발급일, 기관명 등을 직접 작성할 필요없이 보다 간편하게 네이버 자격증과 동일하게 자동 기입할 수 있다. 기업 회원 역시 지원자의 서류 허위 사실 확인 절차를 간소화할 수 있다.

황 리더는 "네이버 자격증 서비스를 통해 발급기관, 이용자, 이용기관 모두가 번거롭게 실물 자격증을 찾을 필요 없이 편리하고 정확하게 자격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네이버 자격증 발급처와 사용처를 더욱 확대해 모바일 자격증 유통, 인증 생태계를 만드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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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네이버는 향후 컴퓨터활용능력, 워드프로세스, 속기 등 대한상공회의소 자격증과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에서 시행하는 국가자격증 총 25종도 연동할 예정이다.


강나훔 기자 nah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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