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취약계층에 주택용 소방시설 지원 … 올해 1800세대 혜택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재호 기자] 경북 경산시(시장 최영조)는 5월부터 관내 재난취약계층 1800세대에 주택용 소방시설을 설치해 주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지난 2018년 8월 관련 조례 제정에 따라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장애인, 다문화가족, 65세 이상 독거노인 등이다. 이들 가정에 소화기 1대 및 단독경보형감지기 2개씩 설치해 준다.
대상 가구는 다음달 21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경산시가 읍면동 신청 가구에 따라 지역의 119안전센터로 소방물품을 배부하면, 경산소방서 및 의용소방대연합회에서 대상가구를 직접 방문해 설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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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조 경산시장은 "재난 취약계층의 소방시설 설치지원을 통해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과 화재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매년 지원 대상 가구를 늘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재호 기자 tk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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