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창업 캠프’ 부산 6개 대학이 함께 친다 … LINC+사업단, 공동 창업프로그램 협약
동의대·동명대·동서대·동아대·부경대·한국해양대 참여
5월부터 대학별 3회 진행, 뉴노멀시대 창업 전략 교육
동의대를 비롯한 6개 부산권 LINC+사업단(동의대, 동명대, 동서대, 동아대, 부경대, 한국해양대)이 4월 23일 오후 5시 동의대 LINC+사업단 세미나실에서 ‘2021 피보팅(PIVOTING) 온라인 창업캠프 공동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이미지출처=동의대]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동의대 LINC+사업단(단장 이임건)이 부산지역 5개 대학과 공동 창업캠프 운영에 들어간다.
동의대는 부산권 대학 LINC+사업단과 최근 협의한 2021학년도 프로그램 공동 운영 협약에 따라 본격적인 공동 프로그램 운영에 돌입한다고 26일 밝혔다.
동의대를 비롯한 6개 부산권 LINC+사업단(동의대, 동명대, 동서대, 동아대, 부경대, 한국해양대)은 지난 23일 오후 5시 동의대 LINC+사업단 세미나실에서 ‘2021 피보팅(PIVOTING) 온라인 창업캠프 공동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
6개 대학은 버추얼 커넥트(Virtual Connect) 기반 신규 창업 프로그램의 성과 창출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오는 5월부터 대학별 참여자를 모집해 8월까지 진행하는 이번 캠프는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총 4개의 과정(아이템 발굴, 정부지원사업 서류, 프레젠테이션 스킬, 정부지원사업 발표)으로 구성하고, 참여 대학별 특성에 따라 3회에 걸쳐 운영한다.
또 실시간 온라인 교육과 함께 전문 창업 멘토에 의한 단계별 밀착 멘토링을 진행하고 창업동아리별 실습결과물 공유와 온라인 모의 크라우드펀딩 과정을 통해 창업 아이템 전략화와 사업화 가능성에 대해 핵심적으로 교육한다.
과정 수료생에게는 실제로 정부 지원사업 및 경진대회 참여 지원과 함께 후속 멘토링을 제공해 혁신적이고 진취적인 청년 창업가로 성장하도록 상시 지원할 예정이다.
‘피보팅(PIVOTING)’은 급격한 트렌드 변화에 대응해 다양한 가설을 세우고 끊임없이 테스트하면서 기민하게 방향을 수정해 나가는 과정을 뜻한다.
미래 예비 창업가들이 급변하는 뉴노멀 시대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며 시장의 기회를 포착해 사업 아이템 발굴, 사업제안서 작성 등 실제적인 창업 역량을 키우는 것이 이번 공동 창업캠프의 목적이다.
부산권 6개 대학 LINC+사업단은 지난해에도 Start-UP 실시간 창업 아이디어 발굴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해 단계별 창업 포트폴리오 구성 교육을 진행했다.
올해는 이를 한층 고도화해 미래 사회 및 기술·서비스 혁신에 대응할 수 있는 혁신적인 창업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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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대학교 LINC+사업단 이임건 단장은 “창업을 꿈꾸는 예비 청년창업가들이 창업시장에 필요한 전문적인 과정을 체계적으로 학습하고 전략화해 다양한 아이템을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창업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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