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포스코인터내셔널, 3분기부터 증익구간"
[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하나금융투자는 26일 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인터내셔널 close 증권정보 047050 KOSPI 현재가 71,900 전일대비 2,700 등락률 -3.62% 거래량 566,518 전일가 74,6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두나무, 하나금융·포스코인터와 금융 인프라 협력 한국 기업인데 가스 팔아 돈 버는 회사…목표가↑" [클릭 e종목] [클릭 e종목]"포스코인터내셔널, 유가 상승 수혜 기대…목표가↑" 에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5000원을 유지했다.
1분기 매출액은 7조1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28% 증가했다. 철강 부문의 성장으로 분기 기준 최대 매출액을 달성했다. 무역 시황 회복과 주요 원자재 가격 상승에 트레이딩 실적이 빠르게 개선됐으며 그룹사 마케팅 채널 일원화에 의한 구조적인 성장이 나타났다.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3% 줄어든 1269억원을 기록했다. 철강은 가파른 성장에도 마진이 유지되면서 분기 최대 이익을 달성했지만, 에너지 인프라 부문이 미얀마 가스전 투자비 회수 비율이 감소하면서 부진했다. 유재선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1분기 영업실적은 시장 기대치에 부합했다”며 “미얀마 가스전은 투자비 회수 비율이 정상화되면 판가 상승 영향이 3분기부터 실적으로 반영될 것”고 말했다.
식량 소재 부문은 경쟁 심화와 운임상승으로 부진했다. 다만 3분기부터는 성수기로 진입해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무역과 투자법인은 팜오일 가격 강세와 자회사 SPS 실적 호조로 증익 흐름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관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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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핵심 부품인 모터코어는 현재 수주 협상 물량을 고려했을 때 추가적인 투자로 생산 물량을 늘려나갈 것으로 예측된다. 유재선 연구원은 “중국과 멕시코, 폴란드 등에 투자를 계획하고 있어 2분기부터는 생산량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트레이딩 시황이 급격히 회복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 올해도 구조적인 외연 확장이 이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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