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서 타지역 '확진자 접촉' 등 17명 추가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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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경기 고양에서 타지역 확진자 접촉 등 17명의 코로나19 추가 양성 판정을 받았다.


25일 고양시에 따르면 24일 오후 4시 기준 가족 간 감염 3명, 지인 접촉 3명, 타지역 확진자 접촉 6명, 그 외 5명은 감염 경로를 조사 중이다.

지역별로는 덕양구 7명, 일산동구 5명, 일산서구 4명, 타지역 1명이며, 서울 중구 선별진료소에서 고양시민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한편 고양시청 소속 공무원 1명이 24일 확진 판정받아 별관 건물(건우빌딩) 소독과 해당 건물의 직원 전수검사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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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고양시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받은 감염자는 총 2790명이고, 고양시민 확진자는 2690명(국내 감염 2607명, 해외감염 83명)이다.


경기북부=라영철 기자 ktvko258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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