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 강화 조치 관련 학부모 20명 의견 청취

유은혜 부총리, 방역 강화 관련 학부모들과 원격 간담회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25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교육시설안전원에서 학부모와 원격 간담회를 개최한다.


유 부총리는 지난 21일 발표한 전국 학교와 학원 대상 코로나19 방역 대응 강화 조처와 관련해 학부모의 의견을 듣는다. 간담회에는 교육부 학부모 정책 점검단(모니터단)으로 활동하는 유·초·중·고 학부모 20명이 가정에서 원격으로 참여한다.

교육부는 다음달 서울 지역 희망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선제 도입하기로 했다. 다음 달 11일까지 3주간 전국 학교·학원을 대상으로 집중 방역 기간을 운영한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교육부는 우리 학생들의 안전을 지키고 등교수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며, 학부모님들을 비롯한 우리 어른들이 먼저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우리 아이들을 지켜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AD

유 부총리는 오는 26일 서울대학교를 방문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제검사 도입 상황도 점검한다. 유 부총리는 선제검사 현장을 방문해 검체 채취와 검체 분석 과정을 참관하고 자연과학대 연구실 방역 관리 상황을 살펴볼 예정이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