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형 '뉴노멀 MICE 콘텐츠' 개발 공모전 26일부터 접수
비대면 기술, 유니크베뉴 활용, 지속가능한 마이스 관광프로그램 3개 분야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이 코로나19 이후 새롭게 변화하는 마이스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창의적인 사업 아이디어를 보유한 서울 소재 관광·MICE 유관기업을 대상으로 '서울형 뉴노멀 MICE 콘텐츠 개발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공모분야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새로운 마이스 트렌드를 반영해 ▲비대면 기술을 활용한 MICE 콘텐츠 ▲서울의 다양한 유니크베뉴를 활용한 MICE 콘텐츠 ▲지속가능한 서울 MICE 관광프로그램 3개 분야로 총 10개 기업을 선정한다.
선정된 기업에는 최대 2000만원의 지원금과 함께 사업 아이디어가 현실화 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홍보마케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신청자격은 6개월 이상 운영 중인 서울 소재 관광·MICE 관련기업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도록 자격조건을 낮추고 융복합 시너지를 기대해 기업 간 상호 제휴 및 협업 신청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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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용태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마이스 도시로의 경쟁력을 견인하기 위해서는 변화된 마이스 시장에 선제적으로 대비할 수 있는 창의적인 콘텐츠?상품 개발이 시급하다”면서 “이번 공모전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마이스 업계에 새로운 전환점이 되길 바라며 서울 관광·MICE산업의 재도약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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