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골목상권 활성화 위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 4개 기관과 업무협약 맺어...정책자문 및 홍보, 특례보증, 시설관리 및 안전교육 등 지원

금천구, 유관기관들과 힘 모아 골목상권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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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금천구(구청장 유성훈)가 골목상권의 육성을 위해 지난 23일 오후 4시30분 구청 소회의실에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 관련기관들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유성훈 구청장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서울강원본부장, 서울신용보증재단 금천지점장, 금천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이 참석해 침체된 골목경제 육성을 위해 거버넌스를 구축, 적극 협력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이들 4개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정책연구개발 ▲지역상권 분석 ▲네트워크 구축 지원 ▲영업클리닉 ▲전문상담 ▲특례보증 ▲시설관리 ▲시설개선 지원 등 지역 내 골목상권 육성 및 소상공인 역량 강화를 위해 공동 협력 사업을 발굴· 추진한다.


구는 ‘골목상권 활성화 정책수립’, ‘거리조성 및 상인육성 지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상권활성화 정부지원사업 자문 및 홍보’, 서울신용보증재단은 ‘특례보증 및 클리닉’, ‘점포운영 컨설팅 지원’, 금천구시설관리공단은 ‘시설관리 및 안전교육 지원’을 통해 지역 골목상권을 활성화하는데 함께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실직적인 정책들이 나올 것이라고 기대한다”며 “정책지원, 금융지원, 시설지원이 함께 가능한 지원체계를 구축해 골목상권을 활성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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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청 지역경제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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