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출처=연합뉴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24일 오전 11시20분경 경기 남양주시 다산동 오피스텔 신축 공사 현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건물 안에 있던 1명이 추락해 숨졌다.


불은 경기 남양주시 도농역 맞은편에 있는 19층짜리 건물 5층에서 시작됐다. 화재 당시 건물 내에는 50여명이 작업 중이었으며 이 중 17명은 소방헬기 등에 의해 구조됐다. 나머지는 자력으로 대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다른 층에 있던 1명은 건물에서 뛰어내려 심정지 상태다.


소방당국은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차량 32대와 인력 52명을 동원해 진화에 나섰고, 1시간30여분 만인 낮 1시경 큰 불길을 잡았다.

소방당국은 건물 내부에 작업자들이 남아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진화 작업과 함께 건물 내 인명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또 경찰과 함께 피해 규모와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AD

한편 이번에 불이 난 건물은 지난 10일 화재가 발생한 주상복합건물과 불과 200m 떨어진 곳이다. 화재 당시에는 골조 공사가 끝나 건물 외벽과 내부 공사 중이었다.


김혜민 기자 hmi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