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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창립 23주년 맞아 상생 농가 상품 기획전

최종수정 2021.04.23 07:06 기사입력 2021.04.23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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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가 창립 23주년을 맞아 함께 성장한 과일, 채소 대표 농가와 파트너사의 상품 판매 활성화에 나선다.

롯데마트가 창립 23주년을 맞아 함께 성장한 과일, 채소 대표 농가와 파트너사의 상품 판매 활성화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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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롯데마트가 창립 23주년을 맞아 함께 성장한 과일, 채소 대표 농가와 파트너사의 상품 판매 활성화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롯데마트와 15년간 거래해 온 월항농협의 성주 참외를 선보인다. 경북 성주군은 전국 참외 재배 면적의 70%이상, 출하량의 90%이상을 차지하는 참외 대표 산지다. 월항농협 유통센터와 거래하고 있는 144개 전 농가는 농산물우수관리인증(GAP)을 획득해 재배부터 출하까지 정부의 관리를 받는 고품질 참외를 공급하고 있다. 롯데마트는 오는 28일까지 성주 월항농협과 사전 기획해 200톤 가량 준비한 당도선별 성주참외를 엘포인트 회원 대상 5000원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롯데마트 10개점에 쌈채소를 공급하다 지금은 전 점포에 쌈채소를 공급하고 있는 조영준 농부의 쌈채소도 판매한다. 조영준 농가는 우수한 재배 능력으로 무농약인증, GAP인증, 경기 도지사 인증 등 다양한 농산물 인증을 획득했다.


청년 농부의 상품도 준비했다. 충청남도 당진의 김도혜 농부는 과잉 생산으로 팔지 못해 싹이 피어나는 양파의 새로운 상품화를 이뤄낸 농부다. 양파 특허농법을 통해 양파의 줄기를 키워 대파처럼 키운 제품인 양대파를 개발했다. 롯데마트는 청년농부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하고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12월 재배 계획을 협의했다.


롯데마트 관계자는 “롯데마트 창립 23주년을 맞아 함께 성장해온 파트너사 및 농가 상품을 준비했다”며 “산지와 유통사의 신뢰를 기반으로 품질 좋은 상품을 고객에게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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