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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쇼핑, '장애인의 날' 특별방송…주문액 총 6억3000만원

최종수정 2021.04.21 16:52 기사입력 2021.04.21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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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쇼핑은 20일 '장애인의 날'에 진행한 특별방송이 6억원을 넘는 주문액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사진 = 공영쇼핑]

공영쇼핑은 20일 '장애인의 날'에 진행한 특별방송이 6억원을 넘는 주문액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사진 = 공영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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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준형 기자] 공영쇼핑은 20일 '장애인의 날'에 진행한 특별방송이 6억원을 넘는 주문액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공영쇼핑은 올해 41회를 맞은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장애인 기업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를 촉진하고자 특별방송을 마련했다. 공영쇼핑에 따르면 이번 방송에서 주문 받은 금액은 6억3000만원이다.

특별방송에 참여한 기업은 7곳이다. 7개 기업 모두 장애인이 대표로 있거나 장애인 근로자 비율이 30% 이상인 장애인 기업이다.


두빛나래협동조합이 생산하는 '두빛나래 누룽지.' [사진 = 공영쇼핑]

두빛나래협동조합이 생산하는 '두빛나래 누룽지.' [사진 = 공영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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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에서 판매된 '두빛나래 누룽지'를 생산하는 두빛나래협동조합은 발달장애인 등이 만든 조합으로 직원 20명 중 14명이 발달장애인이다. 공영쇼핑은 방송 전 상품 전량을 구매해 주문을 받는 소위 '직매입' 방식으로 두빛나래 누룽지를 판매했다. 조합의 규모 대비 생산량이 많지 않아 방송 판매용 재고 확보가 힘든 점을 감안해 직매입 방식으로 판매를 했다는 게 공영쇼핑의 설명이다.


공영쇼핑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장애인 기업의 상품보다 좋은 상품으로 기억했으면 한다"면서 "홈쇼핑 업계 유일한 공공기관으로 의미 있는 제품을 계속 발굴해 소개하겠다"고 말했다.



이준형 기자 gil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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