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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유통센터, 인천공항에 中企 전용 면세점 연다

최종수정 2021.04.21 16:56 기사입력 2021.04.21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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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제품 전용 판매장 ‘아임쇼핑.’ [사진 = 중소기업유통센터]

중소기업 제품 전용 판매장 ‘아임쇼핑.’ [사진 = 중소기업유통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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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준형 기자] 중소기업유통센터는 인천국제공항에 '중소기업제품 전용 면세점'을 올해 안으로 열고 직접 운영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중소기업유통센터는 앞서 시티면세점과 에스엠면세점 등 3곳에서 샵인샵(매장 내 매장) 방식으로 매장을 운영했다. 하지만 중소·중견 면세사업자 선정이 지연되고 에스엠면세점이 면세 사업에서 철수하며 매장 운영이 중단됐다.

이에 중기유통센터는 중소벤처기업부, 국토교통부, 관세청 등 부처 간 협업을 통해 중소기업제품 전용 면세점 사업을 추진했다. 그 결과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함께 기존 중소·중견사업자가 운영하던 면세사업권을 '인천국제공항 중소기업제품'으로 변경하고 사업권을 신설해 추진하기로 협의했다.


중기유통센터는 신설할 면세점을 직접 운영해 보다 많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공항 이용객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별도의 체험구역에는 디지털 신기술 제품이나 아이디어 상품을 모아 많은 고객이 유입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정진수 중소기업유통센터 대표는 "올해 안으로 면세점을 열겠다"면서 "중소기업이 가장 선호하는 매장인 공항 면세점을 직접 운영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이 판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이준형 기자 gil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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