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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넷째 원하는 별 때문에…정관수술 하고 싶다" (온앤오프)

최종수정 2021.04.21 10:05 기사입력 2021.04.21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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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가 별과의 넷째 계획을 언급했다. 사진=tvN '온앤오프' 방송 캡처

하하가 별과의 넷째 계획을 언급했다. 사진=tvN '온앤오프'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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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가수 겸 방송인 하하가 '온앤오프'에 출연해 아내 별이 넷째를 바란다고 깜짝 고백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tvN '온앤오프'에선 김종국과 함께 성시경의 집을 방문한 하하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20일) 하하는 성시경이 "별과 처음에 어떻게 만났냐"라고 질문하자 "내가 어떻게 돼도, 별은 나를 배신하지 않을 것 같았다"라며 "별한테 듣고 되게 충격을 받았는데, 내가 자기를 불꽃처럼 사랑해서 결혼하지 않았다고 하더라. 서로 타이밍이 맞았을 뿐이라고 하더라"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하지만 살다 보니까 오히려 그 감정이 더 좋아지는 거다. 나는 날마다 사랑이 증폭되고 있다. 애가 셋이지 않나. 난 내가 뜨겁다는 걸 증명했다"고 덧붙였다.


특히 하하는 "처음 얘기하는 건데 별이 넷째 얘길 한다. 궁금하다고 하더라"라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그는 "나도 궁금하긴 한데, 그래도 궁금해하지 말자고 그랬다"고 털어놨다.

이에 김종국은 "진짜로? 근데 너 묶지 않았어?"라고 질문했고, 하하는 "나는 아내를 위해 묶고 싶다. 걔 인생 살아야지"라고 답했다.


하하는 "별이 애 셋을 제왕절개도 안 하고 다 자연분만으로 낳았다"라면서 "나는 여자가 진짜 위대하다는 걸 그때 알았다. 정말 너무 위대하다. 내 마음의 크기는 요만한 종지 그릇 크기 같은데 말이다"라고 전하기도 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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