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혁신 어벤져스 발대식…"10여년차와 MZ세대 소통"
[세종=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농림축산식품부는 올해 농식품 정부혁신 어벤져스를 꾸리고 발대식을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10년 이상 근무한 공무원과 MZ세대 간의 조화를 통해 조직문화를 개선해나갈 방침이다.
이날 발대식에선 시니어와 어벤져스가 함께 팀을 구성해 불합리한 관행에 대해 논의했다. 올해 농식품부는 MZ세대뿐 아니라 10년 이상 근무한 공무원 및 민간 경력이 있는 선배공무원을 'AZ세대'로 구성해 소통을 강화하고 조직문화 개선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어벤져스는 2019년부터 활동해왔다. 혁신 현장에 참여해 브이로그를 찍고, 그해 11월 전 부처 정부혁신 어벤져스 혁신제안 공모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정부청사 민원인 출입관리 효율화 과제'를 제안해 전 부처의 추진을 유도했다. 지난해엔 '90년생 공무원이 왔다' 책자 발간을 위한 인터뷰 등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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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훈 농식품부 기획조정실장은 "불합리한 부분을 하나 둘씩 바꿔 가는 작은 실천이 중요하다"며 "올해는 특별히 선배공무원이 함께 참여해 혁신활동에 시너지가 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세종=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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