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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치, 칫솔헤드에 구멍 뚫린 아이디어 상품 '링칫솔' 출시

최종수정 2021.04.20 21:57 기사입력 2021.04.20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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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와 부딪치는 저항 줄여 효과적으로 양치…특허 출원
"탁월한 잇몸 침투력, 염증 제거"…양치질 3만회 가능

재치의 '링칫솔'

재치의 '링칫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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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주식회사 재치가 헤드에 구멍이 뚫린 '닥터 재치링 칫솔(Dr.Jaechi Ring, 이하 링칫솔)'을 출시했다. 링칫솔은 특허출원한 제품으로 잇몸 침투력이 탁월하고 편안한 양치감을 느낄 수 있다.


지난 1월 경북 경주에서 창립된 재치는 아이디어 및 특허상품 개발·유통전문 기업이다. 링칫솔을 개발한 최창원 재치 대표는 20일 "링칫솔에는 18년 경력 치과의사로서 저의 오랜 경험이 농축돼있다"며 "칫솔을 사용하는 분들의 편리와 편안함을 위해 만든 제품"이라고 말했다.

링칫솔은 은이온 항균모로 만들어졌으며 칫솔모 강도에 따라 3종으로 구성됐다. 최 대표는 "사람의 잇몸 상태는 그날의 컨디션에 따라 다를 수 있다"며 "잇몸의 상태에 맞춰 해당 칫솔을 바꿔가며 쓰는 것도 링칫솔을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설명했다.


링칫솔은 칫솔 헤드 한가운데에 구멍이 뚫려있다. 이는 칫솔모 가운데 부분이 치아와 부딪히는 저항을 줄여 효과적으로 양치를 할 수 있도록 기능한다. 줄어든 저항만큼 안쪽으로 칫솔모가 침투함으로써 평소 닦이지 않던 구강의 깊숙한 곳까지 양치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최 대표는 "양치 초기에는 통증이나 피가 날 수 있지만 이는 링칫솔의 탁월한 치아와 잇몸 침투력으로 인해 염증 등이 제거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자연스런 현상"이라며 "그런 증세는 일주일에서 열흘 사이면 사라지는 게 보통이나, 그 이상 걸린다면 잇몸질환의 신호일 수 있으니 의사의 진료와 치료를 권한다"고 말했다.

링칫솔은 자체 시험 결과 1만~3만회의 양치질까지 비교적 양호한 모 상태를 보여줬다. 다만 이는 소비자의 양치 습관과 관리방법에 의해 차이가 있을 수 있고, 겉모습과 달리 세균 증식 우려도 있으므로 최소 두 달에 한 번은 칫솔을 교환해줘야 한다.


링칫솔은 파스텔톤의 하늘, 연두, 보라, 민트색을 가미해 디자인을 고급화했다. 한 손에 들어가는 크기의 손잡이를 채택해 그립감도 향상시켰다.


최 대표는 "칫솔은 손 안에 들어갈 정도의 적정 크기일 때 편안한 양치를 할 수 있다"면서 "많은 사람들의 손에 범용적으로 적용될 수 있도록 개발했다"고 말했다.


그는 "즐겁고 편안한 양치를 통해 보다 건강하고 아름다움 구강을 갖게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단지 하나의 물건이 아닌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만족과 행복을 줄 수 있는 제품을 만들고자 노력하는 재치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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