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호중 “자가검사키트 도입 필요한 시점…조건부 허가 논의 중”
[아시아경제 전진영 기자]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겸 비상대책위원장은 20일 “무증상 감염자를 한명이라도 더 빨리 찾아내고 일상을 하루라도 더 빨리 회복하기 위해 자가검사키트의 도입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밝혔다.
윤 비대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일상 회복을 위해 자가검사키트 활용을 강구하겠다. 정부와 함께 자가검사키트 조건부 허가를 논의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정부는 모든 부분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신속하게 활용방안을 결정, 국민께 설명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새로 출범하는 2기 원내대표단 인선과 관련해선 “2기 원내대표단은 국민 삶을 최우선에 두고 민생집중 국회를 운영할 것”이라며 “의회주의 원칙에 입각한 협력정치를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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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비대위원장은 야당을 향해선 “야당도 무조건적 비판에서 벗어나 함께하는 협력 국회를 만들어주길 바란다”며 “국민 눈높이와 다양한 요구를 살펴 절실한 것부터 해나가겠다. 실수요자 중심의 부동산 대책도 논의할 수 있기를 바라마지 않는다”고 논의 동참을 촉구했다.
전진영 기자 jintonic@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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