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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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주당 200원 현금배당 결정[e공시 눈에 띄네] 코스닥-7일예스24, 웹소설 플랫폼 지분 77% 182억원에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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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가 강세다. 보유 중인 카카오뱅크 지분 가치가 다시 주목받으면서 주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20일 오전 9시27분 예스24는 전날보다 7.6% 오른 1만7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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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전날 카카오뱅크 지분 매각을 철회하기로 했다. 지난 12일 기밀유지협약서(NDA)와 입찰제안요청서(RFP)를 배포한 뒤 지난 16일 오후 6시까지 인수의향서를 받았지만 일주일 새 매각을 철회하기로 결정헸다.
거래 규모가 1000억원 이상 될 것으로 전망됐지만 이르면 오는 7월 상장될 카카오뱅크의 가치가 꾸준히 상승하자 더 큰 시세차익을 얻고자 내린 결정으로 풀이된다.
당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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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올해 1월부터 카카오뱅크 지분 처분을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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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카카오뱅크 주식 568만1393주(지분율 1.40%)를 보유하고 있다. 장외주식 거래 플랫폼 증권플러스 비상장에 따르면 인수의향서 접수 마감일인 지난 16일 기준 카카오뱅크 장외주가는 9만4500원까지 올랐다. 이를 기준으로 시가총액을 역산하면 38조5232억원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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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보유한 주식 가치는 5000억원이 넘는다.
카카오뱅크가 지난해 영업이익 1226억원을 기록하며 완벽히 흑자로 전환하고 올해 상장을 추진하면서 기업가치가 천정부지로 치솟았다. 올해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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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지분 일부를 매각할 당시보다 카카오뱅크 기업가치가 3배가량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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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거래 철회 결정에 대해 IB업계 관계자는 "기존 기업가치 11조원의 2배 이상인 22조원의 가격에도 사가겠다는 이들도 나올 정도였는데 이런 식으로 거래 자체를 취소할 줄은 몰랐다"고 털어놨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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