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김영종 종로구청장이 19일 종로구 보건소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받았다.
김 구청장은 “백신예방접종은 우리 몸이 바이러스에 대항하는 면역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주는 가장 안전한 방법”이라며 “서울시, 질병관리청과 협력해 주민 분들이 안심하고 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종로구는 이달 15일부터 종로구민회관(지봉로5길 7-5) 내 종로구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를 설치, 지역내 거주 7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진행 중이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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