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범계 법무부 장관(오른쪽)과 조남관 검찰총장 직무대행이 19일 서울 종로구 정부청사에서 열린 '부동산 투기의혹 수사협력 관련회의에 참석해 인사를 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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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0억을 쓰레기로 착각했다'…비트코인 실수로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박범계 법무부 장관(오른쪽)과 조남관 검찰총장 직무대행이 19일 서울 종로구 정부청사에서 열린 '부동산 투기의혹 수사협력 관련회의에 참석해 인사를 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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