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지환 기자] NH투자증권은 19일 휴젤 휴젤 close 증권정보 145020 KOSDAQ 현재가 283,500 전일대비 2,000 등락률 -0.70% 거래량 6,418 전일가 285,500 2026.05.15 09:05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톡신 성장스토리 지속되는 '휴젤'…목표가↑ 휴젤, 국내 의료진과 학술 협력 기반 시장 리더십 강화 휴젤, 1분기 매출 1166억·영업이익 476억…역대 1분기 최대 에 대해 올해 1분기 계절적 비수기에도 불구하고 중국 중심 아시아지역의 수출 확대로 견조한 실적 성장이 예상된다고 평가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26만5000원에서 27만5000원으로 3.8% 상향 조정했다.


나관준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톡신 레티보의 미국 허가 신청에 따른 파이프라인 가치는 1조4728억원으로 기존 1조3677억원 보다 상향했다"며 "영업가치와 레티보의 파이프라인 가치를 합산한 총 기업가치는 3조3919억원으로 산정됐다"고 분석했다.

중국을 시작으로 유럽, 미국 등 빅마켓 진출 통한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이 기대된다는 평가다. 나 연구원은 "올해 들어 1월 30억원, 3월 45억원 등의 공급을 완료했다"며 "중국 현지 법인을 통한 파트너사 사환제약과의 협력 강화 및 본격적인 중국 시장 진출

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올해 하반기 톡신 레티보 유럽 허가 승인도 예상된다는 전망이다. 4월 톡신 레티보 미국 허가 신청을 완료했으며, 2022년 미국 허가 승인 및 출시도 전망했다.

꾸준한 실적 성장세도 긍정적이다.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606억원으로 전년 대비 46.9%, 영업이익은 226억원으로 83.3%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나 연구원은 "계절적 비수기에도 불구, 톡신 및 필러 성장세 이어지며 견조한 실적 성장이 예상된다"며 "지난해 1분기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기저 효과로 톡신 및 필러 내수 매출 전년 동기 대비 대폭 증가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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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분기 대비로는 감소하겠지만 1분기가 계절적 비수기인 점을 고려했을 때 양호한 추세"라고 덧붙였다.


박지환 기자 pj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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