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저축銀 "업무용 차량 전부 무공해차로 바꿉니다"
지난 14일 서울 소공로에 위치한 더 플라자 호텔 서울에서 유병철 OK저축은행 전무(오른쪽)가 한정애 환경부 장관으로부터 지정서를 수여 받고 있다.[사진=OK금융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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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송승섭 기자]OK금융그룹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일환으로 무공해차를 도입한다고 16일 밝혔다.
OK금융그룹은 최근 서울 소공로 더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30 한국형 무공해차 전환100(K-EV100)' 선언식에 참여했다. 행사에는 한정애 환경부 장관과 유병철 OK저축은행 전무 등 참여기업 대표자가 참석했다.
무공해차 전환100은 민간기업이 보유하거나 임차한 차량을 2030년까지 전기차 혹은 수소차로 100% 전환하는 프로젝트다. 지난달 환경부가 한국자동차환경협회와 가진 1차 선언식의 연장선이다.
선언식에 참석한 OK금융그룹도 저축은행 업계 최초로 모든 업무용 차량을 무공해차로 전환한다는 계획이다. 무공해차를 효율적으로 운용할 인프라도 함께 구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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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 OK금융그룹 회장은 “이번 무공해차 전환을 시작으로 ESG 경영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송승섭 기자 tmdtjq850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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