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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혁신교육리더로서 교감의 역할 방안 모색

최종수정 2021.04.15 18:01 기사입력 2021.04.15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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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이 2021년 행복나눔학교, 행복학교, 행복맞이유치원의 교(원)감을 대상으로 행복학교 교(원)감 협의회를 실시하고 있다.[이미지 출처=경남교육청]

경남교육청이 2021년 행복나눔학교, 행복학교, 행복맞이유치원의 교(원)감을 대상으로 행복학교 교(원)감 협의회를 실시하고 있다.[이미지 출처=경남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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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경상남도교육청이 15일, 창원 진해구 이순신리더십국제센터에서 2021년 행복나눔학교, 행복학교, 행복맞이유치원의 교(원)감을 대상으로 행복학교 교(원)감 협의회를 실시했다.


이번 협의회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유치원, 초등, 중등으로 각각 분리해 진행됐다.

행복학교 운영에 대한 이해를 돕고, 존중과 배려의 행복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학교 중간관리자로서의 창의적이고 협력적인 리더십 역량을 제고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협의회에서는 ▲정경자 전 세종시교육청 장학사의 ‘배움과 성장이 있는 혁신유치원 운영’ ▲김점중 화개초 교장의 ‘행복학교 교감의 역할 및 민주적 리더십’ ▲이준원 전 덕양중 교장의 ‘행복학교의 민주적 경영 사례’를 통해 혁신교육의 리더로서 교감의 관계 중심적 역량과 민주적 리더십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연수에 이어 모둠 토론에서는 교무행정팀 수장으로서 교감의 역할을 중심으로 교무행정팀 구성 방법과 효율적 운영 방안, 교무행정팀과 담임교사 간 관계 형성 방안, 학교 자체 업무경감과 관리자의 업무지원 확대 방안 등을 함께 모색했다.

이외숙 학교혁신과장은 “행복학교 관리자는 구성원의 다양한 의견과 갈등을 조정하고 소통을 통한 자발성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공감과 협력의 적극적인 리더십을 발휘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sharon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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