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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관내 한돈농가 대상 축산 악취저감 우수농장 현장견학 실시

최종수정 2021.04.14 11:09 기사입력 2021.04.14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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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김해시가 농림수산식품부 주관 축산악취저감 개선사업에 참여 희망하는 관내 한돈농가를 대상으로 우수 악취저감 농가 현장견학을 했다.[이미지출처=김해시]

경남 김해시가 농림수산식품부 주관 축산악취저감 개선사업에 참여 희망하는 관내 한돈농가를 대상으로 우수 악취저감 농가 현장견학을 했다.[이미지출처=김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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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남 김해시가 13일 ‘광역축산악취개선 국비 공모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한돈 농가를 대상으로 축산 악취 저감 우수농장 견학했다.


악취개선사업은 기존 개별 농장 단위 지원에서 마을, 축산단지 등 광역단위 패키지 지원으로 전환해 효율적인 악취관리로 축산악취 저감 및 악취 민원을 종합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농림수산식품부 주관 국비 공모사업이다.

이번 현장 견학은 악취 민원 다발 지역인 한림면 안곡리와 생림면 나전리 소재 한돈 농가, 대한한돈협회 김해시지부와 부경양돈농협 관계자 등 20명이 참여했다.


6월 중 농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되면 총 사업비 11억원(농가당 약 1억원)을 투입해 축산악취 개선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사업비 중 국비(융자 포함) 7억7000만원을 확보해 시비 부담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이날 현장 견학은 가축분뇨 처리 방법과 악취개선 비결에 대한 강연과 슬러리 액비순환시스템, 바이오 커튼, 악취측정 장비 등 우수농장의 악취방지시설 현장을 직접 확인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김해시농업기술센터 김상진 소장은 “내년 광역축산악취개선사업이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참여하는 농가의 악취개선 의지와 노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한돈 농가의 적극적인 참여와 악취개선 노력을 당부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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